Coffee

위생/카페인

c29130811 2019. 3. 20. 23:16

1. 경구전염병: 음식물, 음료수, 식기, 손 등을 통하여 경구로 침입하여 감염되는 병


2. 선입선출법: 먼저 구입한 물건을 항상 앞쪽에 두고 먼저 사용하는 방법


3. 냉장: 5℃이하, 냉동:-18℃ 이하


4. 자외선 살균 소독: 살균력이 강한 2.537 Å의 자외선을 인공적으로 방출시켜 소독하는 것으로 거의 모든 균종에 대해 효과가 있다. 살균력은 균 종류에 따라 다르고 같은 세균이라 하더라도 조도, 습도, 거리에 따라 효과에 차이가 있다. 


5. HACCP: 위해요소 중점관리 기준


6. 식중독예방 3대 원칙: 청결, 신속, 냉각 또는 가열의 원칙


7. 카페인: 뇌의 신경전달물질의 생성, 분비를 촉진하여 각성효과가 있으며 긴장감을 유지 심장의 수축력과 심장박동 수를 증가 시키고, 이뇨 작용을 촉진, 커피 섭취량이 과다하면 불면증, 두통, 신경과민, 불안감 등의 증세가 발생


8. 룽게(Friedrich Ferdinand Runge): 1819년 최초로 커피에서 카페인을 분리한 독일의 화학자


9. 디카페인 제조법: 용매 추출법, 물 추출법, 초임계 추출법


10. 카페인 추출법

- 초임계 추출법: 높은 압력을 받아 액체상태가 된 CO2를 생두에 침투시켜 ㅋ생두에 침투시켜 카페인을 제거하는 방법

- 용매 추출법: 벤젠, 크로로포름, 디클로로메탄, 트리클로로에틸렌 등의 물질로 카페인을 추출

- 물 추출법: 추출 속도가 빨라 회수 카페인의 순도가 높으며 유기 용매가 직접 커피에 접촉하지 않아 안전하고 경제적인 추출법


11. 철분: 커피의 폴리페놀 성분에 의해 섭취가 제한됨


12. 칼슘: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이 가장 많이 보충해 주어야 할 영양소


13. 과당: 자연에 존재하는 천연당류 중 가장 단 당


14. 냉장/냉동고: 용적율의 70% 이하로 채워야 함


15. 식재료 보관법: 낮은 온도, 햇볕 노출 최소화, 진공포장


16. 식음료 취급법: 차가운 음료는 4℃ 또는 더 낮게 보관, 뜨거운 음료는 60℃ 또는 더 높게 보관, 유제품은 냉장보관하고 제조일로 부터 5일 이내에 사용


17.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쉬운 온도: 25~37℃


18. 식품첨가물: 식품을 제조, 가공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식품을 넣거나 섞는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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