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된지는 좀 된거 같은데, 타팀에서 오는 운영단에 이슈 트래킹을 위해 쓰는건 딱인거 같다.
우선 저걸 임의 채널에 추가한다.
그렇다면 위처럼 슬랙 채널에 탭이 여러개 생기는데,
일딴 흐름을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워크 플로우가 하나 생기고, 해당 워크 플로우가 운영 이슈 추적기에 쌓이는 형태가 된다.
현재 이름은 내가 바꿔놨기 때문에 다르지만, 기본적인 이름은 다 버그로 통일되어 있다.
당연히 워크 플로우 수정을 가면 어떤 양식에 데이터를 수집해서,
목록에 어떻게 추가할지를 정해야하고 커스텀도 가능하다.
질문 유형도 세부적으로 많기 때문에 커스텀하기 나름이다.
을 잘 매핑하면
리스트에 잘 뿌려진다.
그래서 이걸 운영 이슈 대응하는 사람들로 채널로 만들 수 있을 것이고 이걸 또 webhook 이나 Jira나 다른걸로 webhook 걸면
될거같음.
요즘은 대 integration의 시대인거같기도한데, 뭔가 툴들이 지원하는 형태가 대부분 비슷해지는건 기분탓인가 싶다.
어.. 이렇게되면 이력서에 Slack도 기술이 되는 시기가 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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